'나는 솔로' 20기 정숙 "이번 기수 거의 '모솔' 특집"

[톱스타뉴스=이윤민 기자] '나는 솔로'에서 20기 남녀가 서로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키웠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남녀들이 서로 합숙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날 현숙과 영식은 대화를 나눴다. 현숙은 지난 밤에 영수와 대화를 나눴고 한 번은 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다른 사람을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자 영식은 하는 수 없이 현숙의 말에 수긍했다. 이어 영식은 현숙에게 편지를 건넸다. 현숙은 영식의 편지를 읽고 "솔직히 벅차 올랐다. 내용도 좋았다"고 감동한 모습이었다.

이어 광수는 영자, 현숙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광수는 현숙을 따로 불러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정숙은 "왜 모범생 특집인지 알겠다. 어제도 여자들이 먼저 대화신청하지 않았느냐. 거의 '모솔' 특집이다"라며 광수를 칭찬했다.

이어진 광수와 현숙의 대화에서 두 사람은 잘 맞았다. 광수는 그토록 원하던 양자역학을 이야기했다. 현숙은 어릴 적 우주 책에 대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었다며 그의 이야기를 다 받아줬다. 이후 광수는 "양자역학을 소개팅 때 이야기해봤다. 근데 그걸 이해하는 여자가 처음이었다. 뇌까지 전류가 느껴졌다"고 기뻐했다.

이어 정숙과 영호는 대화를 나눴다. 정숙은 그동안의 연애를 떠올렸다. 그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결혼하고 싶어서 20만원씩 적금을 들었다. 귀엽지 않냐.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듣고 영호는 "나도 물질적으로 많이 준비 못했다. 나 혼자 해보려고 했다. 학자금도 갚고 그래서 시작이 늦다"고 했다.

정숙은 대화를 마치고 "정말 좋다. 기분이 좋다. 일대일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영수와 현숙은 대화를 나눴다. 현숙은 영수의 말을 듣고 "받아적어야겠다. 말을 해봐야 되는 것 같다. 깊은 분인 거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영수는 기뻐했고 데이트 후 "비슷한 부분이 많은 거 같다"고 현숙에게 호감을 느꼈다.

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윤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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